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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X아이키의 수어로 감동 안긴 ‘내가 나에게’(뉴페스타)
3줄 요약
9일 방송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뉴페스타’에서는 ‘No.1 페스티벌’ Day 2가 시작, 신승훈, 선미, 김재환, 이소정이 출격해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승훈과 같은 해에 데뷔한 윤종신은 32년 동안 변함없는 신승훈의 목소리에 감탄했다. 신승훈의 ‘내가 나에게’ 무대에서는 아이키와 컬래버레이션을 이뤄 벅찬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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